그린빈 전문 뉴스레터
그리니시 레터 146호에서는?
- 커피 가격 변동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세계 커피시장의 절반을 공급하는 브라질과 베트남의 기상이변으로 인한 공급 우려, 콜롬비아를 뒤덮은 산불, 홍해 분쟁으로 인한 물류비 상승, 여전히 진행 중인 우크라이나 사태와 위태로운 중동 상황까지... 이슈마다 커피가격이 출렁입니다.
- 콜롬비아 산불이 심상치 않습니다. 통상적인 건기 시즌에 강력한 엘니뇨 현상과 기후변화로 인한 높은 기온이 더해져 일주일 이상 불길이 지속됐고, 건기가 끝나는 4월 전까지 상황은 점점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 저탄소커피로 유명한 코스타리카에서 탄소저감을 넘어 탄소포집량을 늘리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탄소플러스 인증’을 목표로 하는 코스타리카의 야심찬 행보에 주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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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웅GC]
과테말라 산타펠리사 게샤 2722 허니 1500
지역/농장 : Acatenango/Santa Felisa
품종 : Gesha2722
가공방식 : 허니 / 재배고도 : 1,500m이상
커핑노트 : 멜론, 재스민, 캐러멜, 호두, 바닐라
가격 : 49,000~ 46,000원/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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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두 관련(입고, 할인 등)
<입고> 세웅GC 24 에티오피아 뉴크롭 샘플 14종이 입고돼 커핑 진행 예정입니다.
<기타> 레헴코리아 이번 주 할인 생두는 콜롬비아 2종(후일라,메델린) 입니다.
<할인> 알마씨엘로 설맞이 생두 13종 할인 판매 중입니다(최대 27%).
<기타> MI커피 엠아이커피 톡톡 4기 모집합니다(~2/4).
<입고> 우니코커피 콜롬비아 게이샤 워시드 커피는 3월 입고 예정입니다.
<기타> 이보크커피 1kg 이하 소량/소분 판매 시작합니다
<입고> 커피리브레 뉴크롭 예멘 11종 입고됐습니다.
<입고> 히포커피빈 과테말라 부에나 띠에라 호세 컬렉션 1, 2 입고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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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 클래스, 커핑 관련
<커핑> 라이언스커피 2월 한 달 동안 매주 월요일 23 COE 커피들을 커핑합니다.
<클래스> 레마프레소 2월 센서리 초급반 모집 중입니다.
<커핑> 카페&베이커리페어 2/15~18 생두사, KCTC 챔피언과 함께 하는 커핑 세션 진행합니다.
<커핑> 커피미업 2/1 과테말라 엘 인헤르토 퍼블릭 커핑 진행합니다.
<커핑> 프리즘커피웍스 2/6 커피 테이스팅 게임 ‘리더보드 시즌 13’ 진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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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레틴 사용안내 :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규생두입고, 할인행사, 커핑(교육) 등 활동내용을 알려주세요.
광고(AD) 안내 : 짧지만 강력한 광고! 등록 시 링크가 제공됩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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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스테이션
"...전체적으로 인도네시아 커피는 콜롬비아 커피와 거의 유사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모든 것이 스페셜해야 합니다. 자연도 특별해지고, 농민도 특별해지고, 가공자도 특별해지고, 로스터도 특별해지고, 바리스타도 특별해지고 마지막으로 커피를 마시는 사람까지 특별해져야 합니다. 이 특별함은 끊어지면 안됩니다. 그렇게 해야 결국 마지막에 커피 한잔이 특별해질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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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판매생두 업데이트
(1/24~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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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라 라구나 과테말라 라 베가 델 리오 과테말라 라 카스카다 과테말라 산타 바바라 워시드 과테말라 엘 세멘테리오 과테말라 엘 크레오 르완다 MIG 은쿠루부예 CWS 레드 버번 워시드 르완다 은고마 유스 랏 레드 버번 워시드 르완다 후무어 러브 랏 레드 버번 워시드 멕시코 시에라 마사테카 멕시코 아마테낭고 디카프리오 디카페인 브라질 노보 오리존치 내추럴 브라질 노사 세뇨라 아파레시다 내추럴 브라질 로꼬 시리즈 블랙 스파이스 브라질 산타루시아 내추럴 브라질 아미자데 내추럴 브라질 이카투 브라질 캄포 벨로 내추럴 브라질 토파지오 브라질 트로피카나 브라질 파라이소 내추럴 브라질 파시날 내추럴 에티오피아 Q1 엑소 내추럴 에티오피아 구지 G1 아르소살라 워시드 에티오피아 구지 함벨라 다바예 G2 워시드 에티오피아 넨세보 에티오피아 시다모 G4 내추럴 에티오피아 시다모 G4 디카페인 예멘 듀라르 무산소발효 내추럴 예멘 알 카프르 우다이니 무산소 내추럴 예멘 바이트 알알 무산소발효 내추럴 예멘 아드난 내추럴 예멘 아메드&후세인 알-무리 무산소발효 내추럴 예멘 알-마사와 무산소발효 내추럴 예멘 와디 알마 무산소발효 내추럴 예멘 와디 쿠라바 무산소발효 내추럴 예멘 잘랄 자르마 내추럴 예멘 잘랄 자르마 무산소발효 내추럴(Lot. ART) 예멘 잘랄 자르마 무산소발효 내추럴(Lot. Opts) |
예멘 하라즈 리저브 무산소발효 내추럴 예멘 하라즈 웨드얀 마운틴 자디 무산소 내추럴 온두라스 라 벤디시온 파라이네마 온두라스 라스 파파스 파라이네마 온두라스 라스 팔메라스 파라이네마 온두라스 레예스 온두라스 로스 세드로스 파라이네마 온두라스 마르칼라 버번 SHG EP 내추럴 온두라스 모나르카 온두라스 엘 모나르카 온두라스 엘 피노 인도 젬스 오브 아라쿠 16th 내추럴 케냐 가차타 AA TOP 케냐 가차타 AB TOP 케냐 키앙고이 AA TOP 코스타리카 그라니토스 게이샤 옐로우 허니 코스타리카 돈 엘리 게이샤 내추럴 코스타리카 돈 호엘 케냐 화이트 허니 코스타리카 라 케브라다 카투아이 화이트 허니 코스타리카 라 로카 카투아이 화이트 허니 코스타리카 라 리아 드래곤 카투아이 내추럴 코스타리카 라 리아 산 로렌조 에티오피아 47 코스타리카 야노 보니토 카투아이 블랙 허니 코스타리카 세로 알토 라 유니온 게이샤 내추럴 코스타리카 수마바 비야 사치 화이트 허니 코스타리카 엘바수 티피카 라우데스 내추럴 코스타리카 파라미 베니토 게이샤 옐로우 허니 코스타리카 파라미 베니토 게이샤 화이트 허니 콜롬비아 도라 엘 카르멘 카투라 워시드 콜롬비아 라크루스 콜롬비아 빌라 베툴리야 핑크버번 무산소 내추럴 콜롬비아 엘 디아만테 카투라 워시드 콜롬비아 엘 디아만테 핑크 버번 워시드 콜롬비아 엘 트리운포 핑크버번 워시드 콜롬비아 엘 파라이소 그린티 더블 애너로빅 75 콜롬비아 엘 파라이소 트로피컬 더블 애너로빅 콜롬비아 엘 파라이소 프루토 로조스 콜롬비아 푸에르토 알투라 게이샤 허니 콜롬비아 피에산 게이샤 레드 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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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입량 3,036t 中 판매용 1164t
- 브라질 1526 / 736
- 베트남 233 / 76
- 콜롬비아 421 / 170
- 인도네시아 19 / 19
- 에티오피아 192 / 19
- 온두라스 101 / --
- 인도 58 / 38
- 우간다 38 / --
- 멕시코 11 / 11
- 과테말라 26 / 26
- 페루 289 / --
- 니카라과 -- / --
- 중국 -- / --
- 코스타리카 19 / 19
- 케냐 38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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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푸아뉴기니 58 / 24
- 탄자니아 -- / --
- 엘살바도르 7 / 7
- 에콰도르 -- / --
- 카메룬 -- / --
- 라오스 -- / --
- 태국 0 / --
- 콩고민주공화국 -- / --
- 르완다 -- / --
- 부룬디 -- / --
- 필리핀 -- / --
- 예멘 -- / --
- 쿠바 -- / --
- 파나마 0 / 0
- 볼리비아 -- / --
- 동티모르 -- / --
- 자메이카 -- / --
- 미얀마 -- / --
- 미국 -- / --
- 푸에르토리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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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price.com 제공 커피생두 유통판매 현황입니다. 공개된 판매정보를 기반으로 수집합니다. 주간현황 요약 및 수입사 링크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두수입통계는 원산지 기준이며, 가공/수출국은 집계되지 않습니다. 식약처 적합 판정일과 신고중량(톤)을 표시한 것이므로 실제 유통일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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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커지는 불안한 커피시장
글로벌 경기 영향 아래에서 커피 시장은 최근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장 세력들 간 의견 대립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정보들이 가격 변동을 더욱 가속화시킵니다.
브라질과 베트남의 농민들은 기후변화와 엘니뇨현상의 영향으로 생산량 감소를 우려하며 재고 커피를 내다 팔기를 꺼리고 있습니다. 이 두 국가가 세계 커피 소비의 50% 이상을 담당하고 있어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세계 3위 생산국인 콜롬비아도 폭염과 가뭄, 산불 등 기상 이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는 커피 수확량 감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4~5월에는 엘니뇨현상의 영향이 본격화되어 공급망 문제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세계 물류 대란도 심각합니다. 호르무즈 해협 분쟁 격화로 선박 우회 항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운송비 상승과 일정 지연으로 제품 가격이 더욱 오르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인플레이션 확산은 소비 위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미국 경제는 일부 회복 조짐을 보입니다. 다만 우크라이나 사태 등 전 세계 불확실성이 경기 회복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커피 시장의 수급 상황은 여전히 타이트하며 변동성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라비카 원두 가격은 전주 대비 4.7% 상승한 193.85센트를 기록했고, 로부스타 원두 가격 역시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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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 로부스타 공급부족... 뒤섞여 버린 커피가격
(barchart, 1/29)
지난 월요일, 3월 아라비카 커피(KCH24)는 -4.80(-2.48%)로 하락했으며, 3월 ICE 로부스타 커피(RMH24)는 +6(+0.18%)로 상승했습니다.
3월물 로부스타가 새로운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혼조세를 보입니다. 달러 지수(DXY00)의 급등으로 오늘 1-1/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커피를 포함한 대부분의 상품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베트남의 커피 수출 증가도 로부스타 가격을 압박했습니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1월 베트남 커피 수출은 전년대비 +47.6% 상승한 210,000MT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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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포트 : 산지뉴스
Falcon Coffees : Field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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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 아라비카 내수시장의 커피가격이 구매업체들의 가격 제시보다 높은 가격으로 제안하고 있어 거래량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 건조한 날씨로 우려됐던 커피생산 지역에 추가 강우가 예보되고 있습니다. 24/25시즌 물량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릅니다.
- 2024년 1월 수출량은 400만 자루(60kg)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2023년 12월 물량과 비슷하며, 2023년 1월 285만 자루보다는 훨씬 많은 수준입니다.
- 선적이행보증서 발급을 위한 세관의 파업이 수출을 방해하고 있지만, 이로 인한 수출 지연은 아직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콜롬비아
- FOB 가격차이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시즌의 수확이 빨리 마감되면서 커피 유통량이 제한됐기 때문입니다. 엑셀소 FOB 기준 +10센트에서 +14센트까지 제안됩니다.
- 첫 번째 시즌 작물 수확은 3월 후반과 4월 상반기 사이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커피 유통이 시작되면 가격차이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 지난 11월부터 엘니뇨 현상으로 유발된 산불이 1만 7천 헥타르 이상의 토지를 불태웠습니다. 콜롬비아 기상청은 올해 1월이 30년 동안 가장 더운 1월이 될 것으로 예측했고, 2월 기온은 이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은 산불을 국가적 재난으로 선포했습니다.
온두라스
- 커피 수확은 최고조에 달해 현재 약 50~60% 정도 진행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수확량은 많지만, 많은 수출업체는 커피체리 성장기에 있었던 가뭄의 영향으로 10~20%가량 생산량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커피가격이 오를 것을 기대하며 커피를 저장하고 있는 농가들 소식도 전해집니다.
- 해외 수요는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고, 단기적인 작은 거래만 확인됩니다.
니카라과
- 저고도 및 중고도 지역의 수확은 다음 달에 둔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고도 지역의 수확 진행률은 현재 약 70%로 추정됩니다.
- 커피는 원활하게 유통되 있습니다. 일부 수출업체들은 지난해 중반에 있었던 가뭄으로 인해 세고비아스 지역의 생산량 감소를 예상합니다. 22/23시즌과 비교 시 품질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수요는 부진하며 분산되는 모습이지만, 인근 온두라스와 비교했을 때 대형 및 중형 수출업체들의 판매량은 비교적 양호한 수준입니다. 작은 업체들은 거래가 없어 자금 조달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페루
- 생산자 조직과 수출업체들이 현재 생산량 추정을 위한 내부검수를 진행 중 입니다. 많은 수출업체가 아직 선적 및 2023 시즌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에티오피아
- 대부분 지역에서 이번 시즌 수확을 완료했습니다.
- 수출업체들은 워시드 커피를 창고로 운송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내추럴 커피 가공이 진행 중이고, 몇 주 내에 드라이 밀과 창고로 운송될 것입니다.
- 23/24시즌 품질은 긍정적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스페셜티 커피 물량은 지난 시즌보다 적을 수 있다는 예상도 있습니다. 체리가공 시점에서 대부분 공급업체들의 유동성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 현재 홍해의 보안상황 때문에, 에티오피아 커피·차 공사(ECTA)는 연방경찰을 배정해 지부티 항으로의 커피 선적을 호송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선적 속도가 빨라지고 빈 컨테이너 가용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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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션 일정은 산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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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니뇨와 기후변화가 만들어낸 역대 최악의 산불
콜롬비아가 약 1주일 동안 산불로 뒤덮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산불이 통상적인 건기, 강한 엘니뇨 현상,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 등 세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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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발자국 줄이는 코스타리카의 혁신적인 프로젝트
코스타리카의 주요 커피 재배 지역에서 탄소 발자국을 대폭 줄이는 혁신적인 프로젝트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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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커피 농부들, 구매 기준 완화 요구
인도 비샤파카파트남 지역의 커피 생산자들은 Girijan Cooperative Corporation에게 커피 가격 인상과, 수분 함유량이 12%까지 허용되도록 요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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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의회, 코나 커피 원산지 표시 기준 강화법 추진
하와이 의회가 코나 커피의 원산지 표시 기준을 강화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행 코나 커피로 표시하기 위해서는 최소 10%의 코나 원두를 함유해야 하지만, 이를 대폭 상향 조정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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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분기 실적 발표, 월스트리트 기대치 못미쳐
스타벅스는 분기 순이익과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8% 증가했으나, 월스트리트의 기대치를 하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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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기반한 또 다른 대체커피 Pluri
이스라엘 기업 Pluri가 개발한 세포 기반 커피는 물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 지속가능한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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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시 레터 by 피프티그램
to.greenish.let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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